레지던트 이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후기 - 시리즈의 마침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후기 - 시리즈의 마침표 이번에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은 시리즈의 6번째로서 부제는 '파멸의 날'이지만 영어 부제는 '파이널 챕터'로 시리즈의 마지막을 뜻하고 있습니다. 레지던트 시리즈의 마지막인만큼 그동안 궁금해 왔던 의문점들을 해소시켜 주었고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적들과 끊이 없는 액션은 관객으로 하여금 긴장감을 놓치 못하게 만들어주었지만 여러 아쉬운 장면들도 많이 보여줬는데요. 영화의 포인트와 궁금해 할 점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작을 안봤어도 영화 이해에 문제는 없는가? 저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TV에서 할 때 1편과 몇편인지도 모르게 본적이 있는데요. 이 것만 봐도 제가 레지던트 이블의 매니아가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그래서 보기전에 사실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